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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달 소개

“2015 문화의 달 행사 개최를 계기로
경상북도와 영천시의 문화융성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경상북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화의 달 행사가 올해 영천시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1972년 문화예술진흥법 제정 이후 매년 10월을 ‘문화의 달’로, 10월 셋째 주 토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2003년부터 국민의 참여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 순회 개최를 하고 있으며 작은 도시 영천에서 2015 문화의 달 행사를 유치하게 된 것 또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21세기는 문화융성의 시대입니다. 문화융성의 시대를 맞아 각 지자체에서는 저마다 고유한 유무형의 자원들을 콘텐츠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중입니다.

영천시에서는 올해 문화의 달 주제행사를 ‘조선통신사와 마상재’로 잡았습니다. 조선통신사 2차 집결지로서의 영천의 위상과 마상재, 전별연을 묶어 하나의 창조적인 콘텐츠로 만드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또한 예술창작활동의 진흥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를 위해 신녕면 매양리 찰방마을과 화산면 가상리 가래실마을을 문화마을화 하는 작업과 전국의 예술가들을 초청한 별별난장 아트투어, 특별기획전, 통(通) 학습전 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였습니다.

아무쪼록 한번 방문하셔서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가는 영천시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 대한민국 문화의 달 추진위원장 김 준 한